내일 5월 첫 날…오후, 내륙 소나기

입력 2013.04.30 (21:45) 수정 2013.04.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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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에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봄 기운이 완연한 하루였습니다.

5월의 첫날인 내일은 전국에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정도 내려갑니다.

금요일까지는 계속 작은 우산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어린이 날이 있는 이번 주말엔 대체로 맑고 따뜻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중부지방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엔 서울과 대전 16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낮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광주의 낮 기온 18도, 부산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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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5월 첫 날…오후, 내륙 소나기
    • 입력 2013-04-30 22:01:45
    • 수정2013-04-30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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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에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봄 기운이 완연한 하루였습니다.

5월의 첫날인 내일은 전국에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정도 내려갑니다.

금요일까지는 계속 작은 우산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어린이 날이 있는 이번 주말엔 대체로 맑고 따뜻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중부지방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엔 서울과 대전 16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낮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광주의 낮 기온 18도, 부산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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