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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인 권익보호 제도 마련 절실”
입력 2013.05.02 (17:08) 문화
대중문화 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표준계약서 보급과 연예기획사 등록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대중문화계와 학계 인사, 국회의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문화 예술분야 법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연예기획사 등록제 도입과 표준계약서 보급, 대중문화 예술인 인권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하는 '대중문화산업 발전 지원법'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공진 한국연예 매지니먼트 협회 부회장도 연예인 지망생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니저와 사업자를 관리하려면 기획사 등록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대중문화계와 학계 인사, 국회의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문화 예술분야 법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연예기획사 등록제 도입과 표준계약서 보급, 대중문화 예술인 인권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하는 '대중문화산업 발전 지원법'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공진 한국연예 매지니먼트 협회 부회장도 연예인 지망생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니저와 사업자를 관리하려면 기획사 등록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대중문화예술인 권익보호 제도 마련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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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2 17:08:07
대중문화 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표준계약서 보급과 연예기획사 등록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대중문화계와 학계 인사, 국회의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문화 예술분야 법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연예기획사 등록제 도입과 표준계약서 보급, 대중문화 예술인 인권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하는 '대중문화산업 발전 지원법'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공진 한국연예 매지니먼트 협회 부회장도 연예인 지망생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니저와 사업자를 관리하려면 기획사 등록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대중문화계와 학계 인사, 국회의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문화 예술분야 법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연예기획사 등록제 도입과 표준계약서 보급, 대중문화 예술인 인권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하는 '대중문화산업 발전 지원법'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공진 한국연예 매지니먼트 협회 부회장도 연예인 지망생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니저와 사업자를 관리하려면 기획사 등록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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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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