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요 外

입력 2013.05.03 (00:32) 수정 2013.05.03 (0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 할 아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가족은 함께 지내야 한다. 우린 아빠가 너무나도 그립다." 어린아이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민법이 바뀌면 이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될까요?

폭설에 뒤덮인 튤립!

3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와서 뒤덮혀버린 튤립! 이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인데요.

꽃들이 만발하는 봄 난데없는 폭설이 내려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튤립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사진]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요 外
    • 입력 2013-05-03 07:09:28
    • 수정2013-05-03 09:26:46
    글로벌24
<앵커 멘트>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 할 아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가족은 함께 지내야 한다. 우린 아빠가 너무나도 그립다." 어린아이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민법이 바뀌면 이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될까요?

폭설에 뒤덮인 튤립!

3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와서 뒤덮혀버린 튤립! 이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인데요.

꽃들이 만발하는 봄 난데없는 폭설이 내려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튤립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