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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요 外
입력 2013.05.03 (00:32) 수정 2013.05.03 (09:26) 글로벌24
<앵커 멘트>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 할 아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가족은 함께 지내야 한다. 우린 아빠가 너무나도 그립다." 어린아이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민법이 바뀌면 이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될까요?
폭설에 뒤덮인 튤립!
3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와서 뒤덮혀버린 튤립! 이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인데요.
꽃들이 만발하는 봄 난데없는 폭설이 내려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튤립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 할 아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가족은 함께 지내야 한다. 우린 아빠가 너무나도 그립다." 어린아이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민법이 바뀌면 이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될까요?
폭설에 뒤덮인 튤립!
3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와서 뒤덮혀버린 튤립! 이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인데요.
꽃들이 만발하는 봄 난데없는 폭설이 내려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튤립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 [오늘의 사진]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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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3 07:09:28
- 수정2013-05-03 09:26:46

<앵커 멘트>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 할 아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가족은 함께 지내야 한다. 우린 아빠가 너무나도 그립다." 어린아이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민법이 바뀌면 이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될까요?
폭설에 뒤덮인 튤립!
3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와서 뒤덮혀버린 튤립! 이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인데요.
꽃들이 만발하는 봄 난데없는 폭설이 내려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튤립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 할 아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사진 속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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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함께 지내야 한다. 우린 아빠가 너무나도 그립다." 어린아이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민법이 바뀌면 이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될까요?
폭설에 뒤덮인 튤립!
3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와서 뒤덮혀버린 튤립! 이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인데요.
꽃들이 만발하는 봄 난데없는 폭설이 내려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튤립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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