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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헌도 국가대표 “따뜻한 정 나눠요”
입력 2013.05.03 (07:39) 수정 2013.05.03 (08: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들 많은데요.
이용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스타, 이용대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일일이 사진도 함께 찍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 바라미 범국민 모금캠페인 홍보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주는 것이 선수로서 개인적으로는 영광.."
솔선 수범하는 국가 대표의 든든한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모금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이주희(대학생) : "좋은 일에 동참하는 모습이 더 스타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 같다..."
이 캠페인에는 이용대와 체조의 양학선, 펜싱의 신아람, 양궁의 최현주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함께합니다.
모금액 전액은 전국의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지원 등에 쓰입니다.
<인터뷰> 이기흥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 이사장) :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자는 취지......"
국가대표 출신, 박종길 문체부 차관 등 체육계 인사들도 동참하는 모금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전국을 돌며 계속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들 많은데요.
이용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스타, 이용대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일일이 사진도 함께 찍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 바라미 범국민 모금캠페인 홍보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주는 것이 선수로서 개인적으로는 영광.."
솔선 수범하는 국가 대표의 든든한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모금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이주희(대학생) : "좋은 일에 동참하는 모습이 더 스타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 같다..."
이 캠페인에는 이용대와 체조의 양학선, 펜싱의 신아람, 양궁의 최현주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함께합니다.
모금액 전액은 전국의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지원 등에 쓰입니다.
<인터뷰> 이기흥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 이사장) :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자는 취지......"
국가대표 출신, 박종길 문체부 차관 등 체육계 인사들도 동참하는 모금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전국을 돌며 계속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사회 공헌도 국가대표 “따뜻한 정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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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3 07:47:34
- 수정2013-05-03 08:12:29

<앵커 멘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들 많은데요.
이용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스타, 이용대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일일이 사진도 함께 찍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 바라미 범국민 모금캠페인 홍보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주는 것이 선수로서 개인적으로는 영광.."
솔선 수범하는 국가 대표의 든든한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모금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이주희(대학생) : "좋은 일에 동참하는 모습이 더 스타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 같다..."
이 캠페인에는 이용대와 체조의 양학선, 펜싱의 신아람, 양궁의 최현주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함께합니다.
모금액 전액은 전국의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지원 등에 쓰입니다.
<인터뷰> 이기흥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 이사장) :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자는 취지......"
국가대표 출신, 박종길 문체부 차관 등 체육계 인사들도 동참하는 모금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전국을 돌며 계속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들 많은데요.
이용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스타, 이용대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일일이 사진도 함께 찍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 바라미 범국민 모금캠페인 홍보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주는 것이 선수로서 개인적으로는 영광.."
솔선 수범하는 국가 대표의 든든한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모금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이주희(대학생) : "좋은 일에 동참하는 모습이 더 스타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 같다..."
이 캠페인에는 이용대와 체조의 양학선, 펜싱의 신아람, 양궁의 최현주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함께합니다.
모금액 전액은 전국의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지원 등에 쓰입니다.
<인터뷰> 이기흥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 이사장) :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자는 취지......"
국가대표 출신, 박종길 문체부 차관 등 체육계 인사들도 동참하는 모금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전국을 돌며 계속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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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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