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스트레스 탕탕탕~’ 짜릿 실탄 사격 인기
입력 2013.05.03 (11:18) 수정 2013.05.03 (11:30)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사격이 레저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스트레스 해소에 만점이라고 하거든요?!
심병일 기자와 만나보시죠!
<리포트>
클레이 사격 동호인들이 시원하게 총성을 울립니다.
하늘에서 주황색 접시들이 깨지면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인터뷰> 이기우 : "접시들이 산산조각나면 스트레스 날아가고 짜릿한 쾌감 좋습니다"
클레이 사격에선 마치 날아가는 새를 사냥하는 느낌도 맛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는 모두 4종목.
초보자들은 접시가 하나만 날아가는 아메리칸 트랩부터 즐깁니다.
총기 조작이 쉽고, 엽탄 안 300여개 납알들이 산탄으로 날아가 명중률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교관 : "1대 1로 지도하고,타이밍과 감을 잘 겸비해 쏘면 잘 맞출 수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실탄 권총도 인깁니다.
격발 순간 크게 울리는 반동과 총성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교관 : "가늠자, 가늠쇠 진하게 보고, 저기 표적지를 흐릿하게 보고 당겨 보세요."
최근 여자 주인공의 멋진 사격 장면이 방영되었던 드라마 아이리스2.
드라마 바람으로 요즘엔 여성들도 사격장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주란 : "쏘고 나서 점수 잘 나오면 되게 짜릿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즐길 수 있는 사격이지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사격이 레저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스트레스 해소에 만점이라고 하거든요?!
심병일 기자와 만나보시죠!
<리포트>
클레이 사격 동호인들이 시원하게 총성을 울립니다.
하늘에서 주황색 접시들이 깨지면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인터뷰> 이기우 : "접시들이 산산조각나면 스트레스 날아가고 짜릿한 쾌감 좋습니다"
클레이 사격에선 마치 날아가는 새를 사냥하는 느낌도 맛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는 모두 4종목.
초보자들은 접시가 하나만 날아가는 아메리칸 트랩부터 즐깁니다.
총기 조작이 쉽고, 엽탄 안 300여개 납알들이 산탄으로 날아가 명중률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교관 : "1대 1로 지도하고,타이밍과 감을 잘 겸비해 쏘면 잘 맞출 수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실탄 권총도 인깁니다.
격발 순간 크게 울리는 반동과 총성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교관 : "가늠자, 가늠쇠 진하게 보고, 저기 표적지를 흐릿하게 보고 당겨 보세요."
최근 여자 주인공의 멋진 사격 장면이 방영되었던 드라마 아이리스2.
드라마 바람으로 요즘엔 여성들도 사격장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주란 : "쏘고 나서 점수 잘 나오면 되게 짜릿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즐길 수 있는 사격이지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스트레스 탕탕탕~’ 짜릿 실탄 사격 인기
-
- 입력 2013-05-03 10:55:44
- 수정2013-05-03 11:30:07

<앵커 멘트>
사격이 레저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스트레스 해소에 만점이라고 하거든요?!
심병일 기자와 만나보시죠!
<리포트>
클레이 사격 동호인들이 시원하게 총성을 울립니다.
하늘에서 주황색 접시들이 깨지면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인터뷰> 이기우 : "접시들이 산산조각나면 스트레스 날아가고 짜릿한 쾌감 좋습니다"
클레이 사격에선 마치 날아가는 새를 사냥하는 느낌도 맛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는 모두 4종목.
초보자들은 접시가 하나만 날아가는 아메리칸 트랩부터 즐깁니다.
총기 조작이 쉽고, 엽탄 안 300여개 납알들이 산탄으로 날아가 명중률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교관 : "1대 1로 지도하고,타이밍과 감을 잘 겸비해 쏘면 잘 맞출 수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실탄 권총도 인깁니다.
격발 순간 크게 울리는 반동과 총성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교관 : "가늠자, 가늠쇠 진하게 보고, 저기 표적지를 흐릿하게 보고 당겨 보세요."
최근 여자 주인공의 멋진 사격 장면이 방영되었던 드라마 아이리스2.
드라마 바람으로 요즘엔 여성들도 사격장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주란 : "쏘고 나서 점수 잘 나오면 되게 짜릿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즐길 수 있는 사격이지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사격이 레저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스트레스 해소에 만점이라고 하거든요?!
심병일 기자와 만나보시죠!
<리포트>
클레이 사격 동호인들이 시원하게 총성을 울립니다.
하늘에서 주황색 접시들이 깨지면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인터뷰> 이기우 : "접시들이 산산조각나면 스트레스 날아가고 짜릿한 쾌감 좋습니다"
클레이 사격에선 마치 날아가는 새를 사냥하는 느낌도 맛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는 모두 4종목.
초보자들은 접시가 하나만 날아가는 아메리칸 트랩부터 즐깁니다.
총기 조작이 쉽고, 엽탄 안 300여개 납알들이 산탄으로 날아가 명중률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교관 : "1대 1로 지도하고,타이밍과 감을 잘 겸비해 쏘면 잘 맞출 수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실탄 권총도 인깁니다.
격발 순간 크게 울리는 반동과 총성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교관 : "가늠자, 가늠쇠 진하게 보고, 저기 표적지를 흐릿하게 보고 당겨 보세요."
최근 여자 주인공의 멋진 사격 장면이 방영되었던 드라마 아이리스2.
드라마 바람으로 요즘엔 여성들도 사격장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주란 : "쏘고 나서 점수 잘 나오면 되게 짜릿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즐길 수 있는 사격이지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스포츠타임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심병일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