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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외교원 교수
입력 2013.05.03 (19:30)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를 인선했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김병국 현 외교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교수는 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로서 외교원의 입안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윤 신임 원장은 올해 53살로, 한국외대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김병국 현 외교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교수는 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로서 외교원의 입안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윤 신임 원장은 올해 53살로, 한국외대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 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외교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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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3 19:30:20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를 인선했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김병국 현 외교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교수는 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로서 외교원의 입안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윤 신임 원장은 올해 53살로, 한국외대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김병국 현 외교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윤 교수는 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로서 외교원의 입안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윤 신임 원장은 올해 53살로, 한국외대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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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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