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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대경쟁률, 조지워싱턴 1위…아시안 역차별 논란
입력 2013.05.05 (06:59) 국제
미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의과대학은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워싱턴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학교평가기관인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최근 공개한 2012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합격률 조사 결과 조지워싱턴대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워싱턴대의 합격률은 2.1%로 만4천700명의 지원자 가운데 316명이 입학허가를 받았습니다.

조지워싱턴대에 이어 메이요의대, 스탠퍼드대, 웨이크포리스트대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공개된 미국의과대학협회 조사의 인종별 합격률 분포를 보면, 같은 학점을 받았더라도 흑인의 합격률이 아시안에 비해 최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소수자우대 정책 시행과 함께 소수 인종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을 선호하는 대학 풍토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美 의대경쟁률, 조지워싱턴 1위…아시안 역차별 논란
    • 입력 2013-05-05 06:59:09
    국제
미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의과대학은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워싱턴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학교평가기관인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최근 공개한 2012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합격률 조사 결과 조지워싱턴대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워싱턴대의 합격률은 2.1%로 만4천700명의 지원자 가운데 316명이 입학허가를 받았습니다.

조지워싱턴대에 이어 메이요의대, 스탠퍼드대, 웨이크포리스트대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공개된 미국의과대학협회 조사의 인종별 합격률 분포를 보면, 같은 학점을 받았더라도 흑인의 합격률이 아시안에 비해 최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소수자우대 정책 시행과 함께 소수 인종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을 선호하는 대학 풍토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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