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
입력 2013.05.05 (11:46)
수정 2013.05.05 (1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우리 사회는 어린이가 동심을 유지할 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다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올해 OECD 23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어른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누리당이 법과 제도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우리 사회는 어린이가 동심을 유지할 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다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올해 OECD 23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어른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누리당이 법과 제도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누리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
-
- 입력 2013-05-05 11:46:13
- 수정2013-05-05 11:46:25
새누리당은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우리 사회는 어린이가 동심을 유지할 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다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올해 OECD 23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어른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누리당이 법과 제도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