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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총리 “역사적으로 중국과 순탄했던 적 없어”
입력 2013.05.05 (13:09) 국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천500여 년에 걸쳐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부드러웠다고 할 수 있는 역사는 없다"면서 중국과 일본은 숙명적 갈등관계에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자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어제 방문한 인도에서 강연을 갖고, 대중국 관계에 대해 질문받자 "인도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일본은 해상에서 중국과의 접촉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이어 "중국은 해군력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동중국해와 일본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한 뒤, "자신의 영토는 스스로 지킨다는 개념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일본 부총리 “역사적으로 중국과 순탄했던 적 없어”
    • 입력 2013-05-05 13:09:45
    국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천500여 년에 걸쳐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부드러웠다고 할 수 있는 역사는 없다"면서 중국과 일본은 숙명적 갈등관계에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자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어제 방문한 인도에서 강연을 갖고, 대중국 관계에 대해 질문받자 "인도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일본은 해상에서 중국과의 접촉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이어 "중국은 해군력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동중국해와 일본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한 뒤, "자신의 영토는 스스로 지킨다는 개념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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