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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05 (16:52)

이운재 아빠 미소 ‘막을까, 말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늘은 내가 축구 국가대표' 행사에서 이운재 전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가 어린이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빵 터진 최강희 감독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늘은 내가 축구 국가대표' 행사에서 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어린이들을 지도하며 밝게 웃고 있다.

오늘은 내가 국가대표!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늘은 내가 축구 국가대표' 행사에서 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고 녀셕, 깡총깡총 잘 뛰네’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늘은 내가 축구 국가대표' 행사에서 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여길 보세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늘은 내가 축구 국가대표' 행사에서 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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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늘은 내가 축구 국가대표' 행사에서 이운재 전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가 어린이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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