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대세야, 유니폼 벌써 바꾼거야?’

입력 2013.05.05 (16:52) 수정 2013.05.05 (17:26)
이천수 ‘대세야, 유니폼 벌써 바꾼거야?’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유니폼 교환으로 우정나누기!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오른쪽)와 인천 김남일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정대세 ‘내가 넣었어!’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결승골을 넣은 수원 정대세(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수원 1대0 승.
스테보 ‘다칠라 조심조심’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스테보(왼쪽)와 인천 박태민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은 정대세의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공에서 시선을 뗄 수 없어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홍철(오른쪽)과 인천 한교원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은 정대세의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나 요즘 물 올랐어~!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정대세(오른쪽)와 인천 김남일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대세 ‘아이쿠, 이거 반칙아니에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정대세(오른쪽)가 인천 안재준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이승기 ‘전북 해결사는 나야!’ 전북 현대 이승기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이승기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이동국 ‘두리도 움찔한 나의 발리슛!’ 전북 현대 이동국이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발리슛하고 있다.
댄스로 기쁨을 만끽해요~ 전북 현대 이승기(왼쪽)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에닝요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더 뛰고 싶다… FC 서울 차두리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의 경기 후반에 교체되면서 최용수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노련한 볼 트래핑! 전북 현대 이동국이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공을 트래핑하고 있다.
길을 비켜라 내가 간다! FC 서울 데얀이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공을 따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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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05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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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정대세(가운데)와 인천 김남일(왼쪽)이 유니폼을 교환할 때 인천 이천수가 정대세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 정대세는 이날 후반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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