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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어린이날…전국 곳곳 기념 행사 풍성
입력 2013.05.05 (16:58) 수정 2013.05.05 (17:0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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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제91회 어린이날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효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물을 가득 채운 로켓이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하늘 높이 희망을 쏘아 올린 로켓에 어린이들은 미래 과학자의 꿈도 함께 실었습니다.

작은 로봇들이 둘씩 짝을 지어 공을 몹니다.

뜻대로 움직이진 않아도 골을 성공하지 못해도, 어린이들은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이리노(전주시 동서학동): "완전히 재미있어요. 마지막 판에서 같이 노력해서 골을 넣어서 기뻤어요."

어린 자녀와 함께 샌드위치와 주먹밥을 만드는 아빠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자녀들과 어울릴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도, 오늘은 모처럼 정성을 담아 자녀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재형(대전시 봉산동): "어린이날이어서 같이 시간내서 하니까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군 의장대가 능수능란한 총검술을 선보이고 청와대 경호원의 멋진 경호 무술에 어린이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 계층과 순직 공무원 자녀 등 3백여 명이 청와대로 초청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어떤 꿈을 꾸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본관에서는 오전부터 제4회 KBS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2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는 등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 제91회 어린이날…전국 곳곳 기념 행사 풍성
    • 입력 2013-05-05 16:59:38
    • 수정2013-05-05 17:07:58
    뉴스 5
<앵커 멘트>

오늘은 제91회 어린이날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효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물을 가득 채운 로켓이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하늘 높이 희망을 쏘아 올린 로켓에 어린이들은 미래 과학자의 꿈도 함께 실었습니다.

작은 로봇들이 둘씩 짝을 지어 공을 몹니다.

뜻대로 움직이진 않아도 골을 성공하지 못해도, 어린이들은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이리노(전주시 동서학동): "완전히 재미있어요. 마지막 판에서 같이 노력해서 골을 넣어서 기뻤어요."

어린 자녀와 함께 샌드위치와 주먹밥을 만드는 아빠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자녀들과 어울릴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도, 오늘은 모처럼 정성을 담아 자녀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재형(대전시 봉산동): "어린이날이어서 같이 시간내서 하니까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군 의장대가 능수능란한 총검술을 선보이고 청와대 경호원의 멋진 경호 무술에 어린이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 계층과 순직 공무원 자녀 등 3백여 명이 청와대로 초청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어떤 꿈을 꾸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본관에서는 오전부터 제4회 KBS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2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는 등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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