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한 데 대해 이란 육군총장은 시리아에 군사 훈련을 지원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아흐마드 레자 푸르다스탄 육군총장은 관영 통신사를 통해 이슬람 국가로서 시리아를 지지한다면서 시리아 정부가 원한다면 훈련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푸르다시튼 총장은 이란이 군사 작전에 직접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아흐마드 레자 푸르다스탄 육군총장은 관영 통신사를 통해 이슬람 국가로서 시리아를 지지한다면서 시리아 정부가 원한다면 훈련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푸르다시튼 총장은 이란이 군사 작전에 직접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란 “시리아 정부 원하면 군사훈련 지원 용의”
-
- 입력 2013-05-05 18:47:46
최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한 데 대해 이란 육군총장은 시리아에 군사 훈련을 지원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아흐마드 레자 푸르다스탄 육군총장은 관영 통신사를 통해 이슬람 국가로서 시리아를 지지한다면서 시리아 정부가 원한다면 훈련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푸르다시튼 총장은 이란이 군사 작전에 직접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
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이광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