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포항, 10경기 무패행진
입력 2013.05.05 (19:01)
수정 2013.05.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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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이 K리그 클래식에서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포항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황진성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겨, 10경기 무패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정대세가 결승골을 터트린 수원은 인천을 1대0으로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3대1로 꺾고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북과 전남, 부산은 나란히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과 대전은 1대1로 비겼습니다.
포항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황진성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겨, 10경기 무패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정대세가 결승골을 터트린 수원은 인천을 1대0으로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3대1로 꺾고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북과 전남, 부산은 나란히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과 대전은 1대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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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포항, 10경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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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5 19:01:32
- 수정2013-05-05 20:27:00
프로축구 포항이 K리그 클래식에서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포항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황진성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겨, 10경기 무패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정대세가 결승골을 터트린 수원은 인천을 1대0으로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3대1로 꺾고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북과 전남, 부산은 나란히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과 대전은 1대1로 비겼습니다.
포항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황진성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겨, 10경기 무패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정대세가 결승골을 터트린 수원은 인천을 1대0으로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3대1로 꺾고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북과 전남, 부산은 나란히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과 대전은 1대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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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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