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신나는 어린이 세상…행사 풍성

입력 2013.05.05 (21:01) 수정 2013.05.05 (22: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은, 우리의 내일이자 소망인 어린이가 주인공인 날입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푸짐하게 열렸습니다.

하늘에서 본 어린이날 표정을 임종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어린이 날을 축하하듯 하늘이 화창하게 열렸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있는 곳은 놀이공원,

하늘까지 달릴 듯한 궤도 열차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모두 어린이들 차지입니다.

봄꽃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은 공연단은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어린이 날을 축하합니다.

동물원에도 하루 종일 어린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아빠 어깨에 목마를 타야 겨우 구경을 할 수 있을 정돕니다.

알락꼬리 여우 원숭이가 어린이 날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마침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 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면서 성미 급한 아이들은 벌써 여름을 맞았습니다.

마음껏 놀아도 오늘만큼은 엄마에게 혼이 나지 않습니다.

미래의 소방관들은 소방관 아저씨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경찰 오토바이는 신나는 놀이기구만큼이나 인기가 많습니다.

올해로 91번째 어린이날.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의 웃음이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린이날’ 신나는 어린이 세상…행사 풍성
    • 입력 2013-05-05 21:03:05
    • 수정2013-05-05 22:52:32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우리의 내일이자 소망인 어린이가 주인공인 날입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푸짐하게 열렸습니다.

하늘에서 본 어린이날 표정을 임종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어린이 날을 축하하듯 하늘이 화창하게 열렸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있는 곳은 놀이공원,

하늘까지 달릴 듯한 궤도 열차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모두 어린이들 차지입니다.

봄꽃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은 공연단은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어린이 날을 축하합니다.

동물원에도 하루 종일 어린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아빠 어깨에 목마를 타야 겨우 구경을 할 수 있을 정돕니다.

알락꼬리 여우 원숭이가 어린이 날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마침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 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면서 성미 급한 아이들은 벌써 여름을 맞았습니다.

마음껏 놀아도 오늘만큼은 엄마에게 혼이 나지 않습니다.

미래의 소방관들은 소방관 아저씨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경찰 오토바이는 신나는 놀이기구만큼이나 인기가 많습니다.

올해로 91번째 어린이날.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의 웃음이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