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급등 부담으로 혼조세

입력 2013.05.07 (06:08) 수정 2013.05.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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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지난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지난주보다 5.07포인트, 0.03% 떨어진 14,968.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장중 한때 1,619.7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여, 3.08포인트, 0.19% 오른 1,617.50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4.34포인트, 0.42% 상승한 3,392.97로 1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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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급등 부담으로 혼조세
    • 입력 2013-05-07 06:08:45
    • 수정2013-05-07 16:36:10
    국제
뉴욕증시가 지난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지난주보다 5.07포인트, 0.03% 떨어진 14,968.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장중 한때 1,619.7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여, 3.08포인트, 0.19% 오른 1,617.50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4.34포인트, 0.42% 상승한 3,392.97로 1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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