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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접대 의혹’ 건설업자 첫 소환 조사
입력 2013.05.10 (06:06) 수정 2013.05.10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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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별장 접대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모 씨를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접대 대가로 이권이나 편의를 제공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건설업자 윤모 씨가 14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경찰청을 빠져 나옵니다.

수사 착수 50여 일 만에 경찰에 처음 불려 나온 윤 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녹취> "(동영상 촬영은 왜 하신겁니까?)......"

윤 씨는 경찰 조사에 앞서 접대는 물론 동영상을 찍은 사실도 없다며, 자신의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윤 씨의 차량에서 발견됐다는 접대 의심 동영상의 원본을 확보했고, 등장 인물까지 파악해 놓은 상황.

경찰은 윤 씨가 동영상을 실제 촬영했는지, 동영상을 이용해 유력인사를 협박하거나 금품을 요구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접대를 대가로 어떤 청탁을 했는지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윤 씨가 건설사를 운영하면서 부당한 이권을 챙겼는지, 또 고소를 여러 번 당한 윤 씨가 수사상 편의를 제공받았는지 등을 조사해 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접대 의심 동영상에 등장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소환 일정도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별장접대 의혹’ 건설업자 첫 소환 조사
    • 입력 2013-05-10 06:09:38
    • 수정2013-05-10 07:06: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별장 접대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모 씨를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접대 대가로 이권이나 편의를 제공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건설업자 윤모 씨가 14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경찰청을 빠져 나옵니다.

수사 착수 50여 일 만에 경찰에 처음 불려 나온 윤 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녹취> "(동영상 촬영은 왜 하신겁니까?)......"

윤 씨는 경찰 조사에 앞서 접대는 물론 동영상을 찍은 사실도 없다며, 자신의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윤 씨의 차량에서 발견됐다는 접대 의심 동영상의 원본을 확보했고, 등장 인물까지 파악해 놓은 상황.

경찰은 윤 씨가 동영상을 실제 촬영했는지, 동영상을 이용해 유력인사를 협박하거나 금품을 요구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접대를 대가로 어떤 청탁을 했는지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윤 씨가 건설사를 운영하면서 부당한 이권을 챙겼는지, 또 고소를 여러 번 당한 윤 씨가 수사상 편의를 제공받았는지 등을 조사해 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접대 의심 동영상에 등장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소환 일정도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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