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제2차 일반분양 입주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우조선해양 등 모두 17개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신청 면적은 총 6만 천여㎡로 전체 산업용지의 8.5%를 차지합니다.
이번 분양에 응모한 17개 기업 중 대기업은 대우조선해양 등 4곳, 중소기업은 주식회사 상보 등 13곳입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신청한 기업들 모두 분양이 성사될 경우 분양 실적이 4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입주신청 면적은 총 6만 천여㎡로 전체 산업용지의 8.5%를 차지합니다.
이번 분양에 응모한 17개 기업 중 대기업은 대우조선해양 등 4곳, 중소기업은 주식회사 상보 등 13곳입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신청한 기업들 모두 분양이 성사될 경우 분양 실적이 4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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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산업단지 2차분양에 17개 기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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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06:20:58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제2차 일반분양 입주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우조선해양 등 모두 17개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신청 면적은 총 6만 천여㎡로 전체 산업용지의 8.5%를 차지합니다.
이번 분양에 응모한 17개 기업 중 대기업은 대우조선해양 등 4곳, 중소기업은 주식회사 상보 등 13곳입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신청한 기업들 모두 분양이 성사될 경우 분양 실적이 4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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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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