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부산 노포동 화훼단지에 있는 야생화 판매 비닐 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개동과 화분 수백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원에서 일하는 60살 신모씨가 자신이 태운 쓰레기 불씨가 날아가 불이 났다고 밝힘에 따라 신씨의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원에서 일하는 60살 신모씨가 자신이 태운 쓰레기 불씨가 날아가 불이 났다고 밝힘에 따라 신씨의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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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포동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화재…3백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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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06:24:10
어젯밤 9시쯤 부산 노포동 화훼단지에 있는 야생화 판매 비닐 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개동과 화분 수백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원에서 일하는 60살 신모씨가 자신이 태운 쓰레기 불씨가 날아가 불이 났다고 밝힘에 따라 신씨의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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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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