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날인 오늘 로스엔젤레스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성공한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하고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에 접목되고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창조경제는 민간이 주도하는 것으로 정부는 기업가들이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디어가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와 뉴스위크가 21세기 컴퓨터 산업을 이끌 세계 50대 인물로 선정한 강신학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에 접목되고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창조경제는 민간이 주도하는 것으로 정부는 기업가들이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디어가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와 뉴스위크가 21세기 컴퓨터 산업을 이끌 세계 50대 인물로 선정한 강신학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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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창조경제 간담회…오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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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06:24:11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날인 오늘 로스엔젤레스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성공한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하고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에 접목되고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창조경제는 민간이 주도하는 것으로 정부는 기업가들이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디어가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와 뉴스위크가 21세기 컴퓨터 산업을 이끌 세계 50대 인물로 선정한 강신학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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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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