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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SNS 폭로, 갑·을 관계 틀 바꾼다 外
입력 2013.05.10 (06:29) 수정 2013.05.10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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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중앙일보입니다.

"SNS를 통한 폭로가 갑과 을의 관계 틀을 바꾼다" 라는 기삽니다.

최근 물의를 빚은 기업체 사장이 직접 나서 머리를 숙이고 사과하는 등 경제민주화시대에 SNS를 통한 '을의 반란'은 '갑의 횡포'에 대한 반성을 이끌어냈지만 SNS에 뜨면 사실 여부와 관계 없는 여론재판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한국은행이 글로벌 경기 부양의 막차를 타다"라는 기사에서, 7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경기 부양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EU와 인도, 호주 등에 이어 우리나라도 양적 완화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는 미국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GM 회장이 '통상 임금 문제가 해결돼야 80억 달러를 한국에 투자 할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경제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인만큼 꼭 풀어나가겠다'고 답했으며, 통상임금에 상여금이 포함될 땐 기업 부담이 가중돼, 논란이 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겨레신문도 박근혜 대통령이 '통상임금 문제를 꼭 풀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GM 등 기업들의 민원 해결에 직접 나서는 게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통상임금의 범위를 둘러싸고 첨예한 노사갈등이 재연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연구분야를 조정하라'는 정부의 권고도 무시하고 기상청과 에너지연구소가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위한 자원지도를 중복 개발하고 있고, 심지어 같은 기관 안에서도 중복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국책 연구기관들의 역량과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최근 '갑에 대한 을의 반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인터넷 시대의 정의는 "개개인이 부정에 대해 고발할 수 있도록 인터넷이 힘을 부여하는 것"이고 "창조 경제의 열쇠는 '쉬운 창업'과 교육에 대한 투자"라고 조언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북한은 박근혜,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 바로 읽고 응답해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남긴 숙제"

동아일보는 "기준 금리가 내려도 기업 투자의 불씨가 꺼지면 헛일 "

경향 신문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농성 해제, 정치권과 회사가 답할 차례다"

서울신문은 "이제 대기업 총수들이 투자 확대 다짐 지킬 때"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동아일보는 "2020년에는 한국도 6000m 심해 유인 탐사에 나선다"는 기사에서 미국과 중국 등에 이어 우리나라가 '6번째 심해 유인 탐사 국가'에 도전하는 해양수산부의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심해 탐사에 나서는 것은, 깊은 바다에는 지상에 없는 생물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특히 우리 동해에는 망간단괴 등 광물 자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충북의 발암물질 배출량이 전국의 39.3%를 차지해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독성이 가장 강한 1급 발암 물질은 여수와 울산이 많았다는 발암 물질 지도를 실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SNS 폭로, 갑·을 관계 틀 바꾼다 外
    • 입력 2013-05-10 06:32:41
    • 수정2013-05-10 07:06:28
    뉴스광장 1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중앙일보입니다.

"SNS를 통한 폭로가 갑과 을의 관계 틀을 바꾼다" 라는 기삽니다.

최근 물의를 빚은 기업체 사장이 직접 나서 머리를 숙이고 사과하는 등 경제민주화시대에 SNS를 통한 '을의 반란'은 '갑의 횡포'에 대한 반성을 이끌어냈지만 SNS에 뜨면 사실 여부와 관계 없는 여론재판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한국은행이 글로벌 경기 부양의 막차를 타다"라는 기사에서, 7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경기 부양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EU와 인도, 호주 등에 이어 우리나라도 양적 완화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는 미국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GM 회장이 '통상 임금 문제가 해결돼야 80억 달러를 한국에 투자 할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경제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인만큼 꼭 풀어나가겠다'고 답했으며, 통상임금에 상여금이 포함될 땐 기업 부담이 가중돼, 논란이 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겨레신문도 박근혜 대통령이 '통상임금 문제를 꼭 풀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GM 등 기업들의 민원 해결에 직접 나서는 게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통상임금의 범위를 둘러싸고 첨예한 노사갈등이 재연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연구분야를 조정하라'는 정부의 권고도 무시하고 기상청과 에너지연구소가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위한 자원지도를 중복 개발하고 있고, 심지어 같은 기관 안에서도 중복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국책 연구기관들의 역량과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최근 '갑에 대한 을의 반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인터넷 시대의 정의는 "개개인이 부정에 대해 고발할 수 있도록 인터넷이 힘을 부여하는 것"이고 "창조 경제의 열쇠는 '쉬운 창업'과 교육에 대한 투자"라고 조언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북한은 박근혜,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 바로 읽고 응답해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남긴 숙제"

동아일보는 "기준 금리가 내려도 기업 투자의 불씨가 꺼지면 헛일 "

경향 신문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농성 해제, 정치권과 회사가 답할 차례다"

서울신문은 "이제 대기업 총수들이 투자 확대 다짐 지킬 때"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동아일보는 "2020년에는 한국도 6000m 심해 유인 탐사에 나선다"는 기사에서 미국과 중국 등에 이어 우리나라가 '6번째 심해 유인 탐사 국가'에 도전하는 해양수산부의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심해 탐사에 나서는 것은, 깊은 바다에는 지상에 없는 생물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특히 우리 동해에는 망간단괴 등 광물 자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충북의 발암물질 배출량이 전국의 39.3%를 차지해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독성이 가장 강한 1급 발암 물질은 여수와 울산이 많았다는 발암 물질 지도를 실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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