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두산 상대 시즌 첫 5연승 도전
입력 2013.05.10 (00:39)
수정 2013.05.10 (0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목요일 프로야구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 때문에 두산과 SK의 문학 경기, 한화와 NC의 마산 경기만 열렸습니다.
먼저 전날, 프로야구 역대 최다 점수차인 10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둔 SK가 시즌 첫 5연승에 도전했는데요.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종욱을 1번 타자로 선발 출장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두 팀의 시즌 6차전, 하이라이트입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목요일 프로야구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 때문에 두산과 SK의 문학 경기, 한화와 NC의 마산 경기만 열렸습니다.
먼저 전날, 프로야구 역대 최다 점수차인 10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둔 SK가 시즌 첫 5연승에 도전했는데요.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종욱을 1번 타자로 선발 출장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두 팀의 시즌 6차전, 하이라이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두산 상대 시즌 첫 5연승 도전
-
- 입력 2013-05-10 06:41:59
- 수정2013-05-10 07:25:42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목요일 프로야구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 때문에 두산과 SK의 문학 경기, 한화와 NC의 마산 경기만 열렸습니다.
먼저 전날, 프로야구 역대 최다 점수차인 10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둔 SK가 시즌 첫 5연승에 도전했는데요.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종욱을 1번 타자로 선발 출장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두 팀의 시즌 6차전, 하이라이트입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목요일 프로야구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 때문에 두산과 SK의 문학 경기, 한화와 NC의 마산 경기만 열렸습니다.
먼저 전날, 프로야구 역대 최다 점수차인 10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둔 SK가 시즌 첫 5연승에 도전했는데요.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종욱을 1번 타자로 선발 출장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두 팀의 시즌 6차전,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