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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시간 불문’ 스마트폰 절도주의보
입력 2013.05.10 (06:38) 수정 2013.05.10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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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신형 스마트폰 절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대리점은 물론이고 찜질방,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훔친 일당을 경찰이 적발했습니다.

박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대리점 안으로 남성 3명이 들어옵니다.

준비해 온 종이봉투를 꺼내더니 진열대 밑에 있는 스마트폰 수십 대를 쓸어 담습니다.

또 다른 대리점.

CCTV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진열대를 뒤집니다.

<녹취> 피해 대리점주 : "아침에 출근을 하니까 유리창이며 다 깨져 있고 진열대 안에 들어있는 휴대전화는 전부 싹 쓸어가지고 간 상태예요."

경찰에 붙잡힌 21살 김모 씨 등 12명은 무인경비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매장만 노려 1억 2천만 원어치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훔쳤습니다.

<인터뷰>강윤하(인천서부경찰서 강력4팀장) : "일부는 망을 보거나 일부는 직접 물건을 훔치고, 또 장물을 처분하는 역할로 역할을 분담해서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휴대 전화 매장뿐만 아니라 찜질방과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스마트폰을 훔쳤습니다.

<인터뷰> 강윤하(서부경찰서 강력 4팀장) : "인터넷을 통해서 장물업자를 쉽게 접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 귀금속이나 이런 물건보다 처분이 상당히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범죄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스마트폰 절도범 가운데 1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여 해외로 내다 판 38살 심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 ‘장소 시간 불문’ 스마트폰 절도주의보
    • 입력 2013-05-10 06:50:45
    • 수정2013-05-10 07:06: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신형 스마트폰 절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대리점은 물론이고 찜질방,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훔친 일당을 경찰이 적발했습니다.

박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대리점 안으로 남성 3명이 들어옵니다.

준비해 온 종이봉투를 꺼내더니 진열대 밑에 있는 스마트폰 수십 대를 쓸어 담습니다.

또 다른 대리점.

CCTV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진열대를 뒤집니다.

<녹취> 피해 대리점주 : "아침에 출근을 하니까 유리창이며 다 깨져 있고 진열대 안에 들어있는 휴대전화는 전부 싹 쓸어가지고 간 상태예요."

경찰에 붙잡힌 21살 김모 씨 등 12명은 무인경비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매장만 노려 1억 2천만 원어치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훔쳤습니다.

<인터뷰>강윤하(인천서부경찰서 강력4팀장) : "일부는 망을 보거나 일부는 직접 물건을 훔치고, 또 장물을 처분하는 역할로 역할을 분담해서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휴대 전화 매장뿐만 아니라 찜질방과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스마트폰을 훔쳤습니다.

<인터뷰> 강윤하(서부경찰서 강력 4팀장) : "인터넷을 통해서 장물업자를 쉽게 접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 귀금속이나 이런 물건보다 처분이 상당히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범죄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스마트폰 절도범 가운데 1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여 해외로 내다 판 38살 심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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