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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패션 ‘주목’…색상의 의미는?
입력 2013.05.10 (07:18) 수정 2013.05.10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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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담긴 의미를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는 박근혜 대통령.

권위와 절제를 상징하는 회색의 정장은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어조, 그리고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와도 부합됐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파란색 재킷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파란색은 책임감과 신뢰를 나타내며 오바마 대통령이 속한 미국 민주당의 상징색이기도 합니다.

국립묘지를 방문했을 때는 아무 장식 없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엄숙함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박선희(이화여대 패션디자인과교수) : "튀지 않으면서도 거기에 중요한 뜻을 품고 있는 배려있고 상황에 가장 적합한 훌륭한 색상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재킷과 바지 정장 외에 박 대통령은 한복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렸습니다.

동포들과의 만남에는 은은한 느낌의 치마 저고리 차림으로 참석했고

한미동맹 60주년 행사에서는 화사한 색상과 무늬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황선아(패션 컨설팅 책임연구원) : "리더의 패션이 주는 이미지는 국가의 상황이라던지, 여건, 상대국가에 대한 의미 등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이같은 의상과 색채는 행사의 성격에 따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 대통령의 패션 ‘주목’…색상의 의미는?
    • 입력 2013-05-10 07:20:28
    • 수정2013-05-10 08:00: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담긴 의미를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는 박근혜 대통령.

권위와 절제를 상징하는 회색의 정장은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어조, 그리고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와도 부합됐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파란색 재킷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파란색은 책임감과 신뢰를 나타내며 오바마 대통령이 속한 미국 민주당의 상징색이기도 합니다.

국립묘지를 방문했을 때는 아무 장식 없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엄숙함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박선희(이화여대 패션디자인과교수) : "튀지 않으면서도 거기에 중요한 뜻을 품고 있는 배려있고 상황에 가장 적합한 훌륭한 색상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재킷과 바지 정장 외에 박 대통령은 한복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렸습니다.

동포들과의 만남에는 은은한 느낌의 치마 저고리 차림으로 참석했고

한미동맹 60주년 행사에서는 화사한 색상과 무늬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황선아(패션 컨설팅 책임연구원) : "리더의 패션이 주는 이미지는 국가의 상황이라던지, 여건, 상대국가에 대한 의미 등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이같은 의상과 색채는 행사의 성격에 따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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