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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4 브리핑] ‘경’의 100배 속도 슈퍼컴퓨터 개발 계획 外
입력 2013.05.10 (00:25) 수정 2013.05.10 (09:56)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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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NHK는 어떤 뉴스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나요?

<답변> NHK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의회 연설에서 과거사를 둘러싼 일본의 대응을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는 계속해서 일본의 입장에 이해를 구하는 한편, 북한과 관련해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외교 경로를 통해 확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ABC에는 어떤 소식이 들어와 있나요?

<답변> 네, ABC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세 여성의 감금 소식 속보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의자 아리엘 카스트로의 지난 10년간의 행적을 보도했는데요.

2002년 헬멧 미착용으로 경찰에 신분증으로 요구받은 적이 있고, 2004년에는 직장에서 문제를 일으켜 경찰이 그의 집을 직접 방문한 적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로이터와 AP 통신에는 어떤 소식이 들어와 있죠?

<답변> 방글라데시 최악의 참사로 불리는 의류공장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보름이 됐는데요.

같은 구역에 있는 또 다른 의류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앵커 멘트>

일본에서 새로운 슈퍼 컴퓨터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면서요?

<답변> 네. 현재 일본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경'이라는 슈퍼컴퓨터입니다.

1초 동안 1경 번, 즉 1조의 만 배 횟수만큼 계산을 할 수 있는데요.

재작년 계산 속도 세계 1위 자리에 올랐지만 치열한 개발 경쟁 속에서 지금은 세계 3위로 물러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부과학성이 '경'의 100배 성능을 지닌 신형 슈퍼컴퓨터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천억 엔의 예산을 들여 2020년까지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엄청난 비용을 들여 개발하는 슈퍼컴퓨터는 어떻게 활용될까요?

예를 들면 차량 충돌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에서 실제 차량이나 인형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세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또, 지진이나 해일의 피해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고도의 의료와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연구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 이용한 ‘맞춤형 의료’

<질문> 암 치료 등에 최신 맞춤형 의료가 도입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맞춤형 의료, 어떤 건가요?

<답변> 맞춤형 의료란 말 그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약물과 치료법을 선택하는 건데요.

사람의 체질 등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환자의 경우, 지금까지는 모든 환자에게 A라는 약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 검사를 하면 이 가운데 한 명에게는 B라는 약이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이미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교토에 있는 의료 관련 검사 회사입니다.

10cc 정도 양의 혈액을 전용 기계에 넣으면 유전자 배열을 해독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효과가 높은 항암제를 쓸 수 유전자인지 검사합니다.

현재 이 회사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 등 10가지 질병에 대해 약의 효과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이런 유전자 검사를 적극 도입하는 데는 비싼 비용이라는 걸림돌이 있는데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돼 유방암의 경우 200만 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초호화 생활 누리는 애완 동물들

<앵커 멘트>

미국인들의 애완동물 사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애완견을 위해 의사가 직접 왕진을 오는가 하면, 애완견을 위한 초호화 결혼식이 열리기도 합니다.

고급 피부 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는 애완 돼지입니다.

평소 영양상태도 좋아 뱃살이 걱정일 지경입니다.

또, 이 애완견은 치과 의사가 집으로 직접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해 줍니다.

<인터뷰> "애완견은 제 딸입니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뭐든지 하죠."

초호화 생활을 누리는 애완동물이 증가하자, 애완동물의 생활을 보여주는 TV 쇼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 뉴저지 부부는 초호화 꽃 장식과 샴페인 등을 준비해 애완견을 위한 성인식을 열었습니다.

애완견은 이날, 특수 제작한 최고급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애완견 결혼식도 있었습니다.

애완견 두 마리가 사랑에 빠지자, 주인이 결혼식을 올려주기로 한 건데요.

개들이 하얀 리무진을 타고 성대하게 결혼식에 등장했습니다.

테니스 선수 윌리엄스 자매 인생 이야기

<질문> 또, 테니스 여자 세계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의 인생 이야기도 들어와 있네요?

<답변> 네, 그녀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도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는데요.

이들 자매가 겪은 역경과 고난을 소개했습니다.

테니스 여자 세계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 31살의 그녀는 역대 최고령 1위로 기록돼 있습니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도 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화려한 이면에는 역경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의 빈민 지역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코치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0년 동안 하루 5시간씩 연습했고 하루에 축구장 10바퀴를 도는 맹훈련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아직 성과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죠."

아버지는 맹훈련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함께 음악 감상을 하고, 함께 요리를 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콤프턴 빈민 지역의 희망이 되겠다는 어린 날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고 말합니다.

대학에서 강의하는 9살 소년

<앵커 멘트>

9살 소년이 대학 강의를 한다고요?

<답변> 네, 우크라이나 대학에서 9살 소년이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우크라이나의 체르카시 국립대학의 강의실입니다.

비탈리 네차예프라는 9살 소년이 의자 위에 올라가서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능숙하게 강의를 합니다.

천재 소년의 강의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교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강의 내용은 우크라이나 국사입니다.

<인터뷰> 비탈리 네차예프 : “대학 강의 시작 날짜에 맞춰서 좀더 흥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준비하고 수업할 계획이에요.”

<인터뷰> 체르카시 국립대학 학생 : "얼마나 상세하게 아는지 인상적인 강의 내용입니다. 비탈리는 많은날짜들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학 국사 교수도 9살 소년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워합니다.

9살 소년 비탈리의 어머니는 3살에 말을 하면서 글도 읽었다고 하는데요.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았고 백과사전, 역사, 지리학 등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9살 소년답게 비탈리도 쉴 때는 다른 아이들처럼 컴퓨터게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질문> 그밖에 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네, 오늘 AP 로이터 통신, 그밖에 간추린 소식입니다.

이스라엘 메뚜기 떼 습격, 98년 만에 최악

98년 만에 최악의 메뚜기 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네게브 지역의 사막 모습입니다.

수천만 마리의 메뚜기떼가 하루아침에 농작물을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형 콘테이너 관제탑 들이받아 7명 사망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제노바 항에서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관제탑을 들이받아 현재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아직도 구조 작업에 한창인 이탈리아 선박 충돌 사건 현장입니다.

현지 검찰은 이 사고의 조사에 착수했고 사고 선박의 엔진 고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철길 밑 굴다리에서도 뜨거운 교육열

인도 뉴델리의 철도 밑 굴다리.

책상도 의자도 없이 옹기종기 모여앉은 어린이들.

인도의 무상 초등교육 노력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수업을 멈춰야 하는 열악함 속에서도 아이들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기뻐 보입니다.
  • [G24 브리핑] ‘경’의 100배 속도 슈퍼컴퓨터 개발 계획 外
    • 입력 2013-05-10 07:21:09
    • 수정2013-05-10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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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NHK는 어떤 뉴스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나요?

<답변> NHK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의회 연설에서 과거사를 둘러싼 일본의 대응을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는 계속해서 일본의 입장에 이해를 구하는 한편, 북한과 관련해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외교 경로를 통해 확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ABC에는 어떤 소식이 들어와 있나요?

<답변> 네, ABC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세 여성의 감금 소식 속보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의자 아리엘 카스트로의 지난 10년간의 행적을 보도했는데요.

2002년 헬멧 미착용으로 경찰에 신분증으로 요구받은 적이 있고, 2004년에는 직장에서 문제를 일으켜 경찰이 그의 집을 직접 방문한 적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로이터와 AP 통신에는 어떤 소식이 들어와 있죠?

<답변> 방글라데시 최악의 참사로 불리는 의류공장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보름이 됐는데요.

같은 구역에 있는 또 다른 의류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앵커 멘트>

일본에서 새로운 슈퍼 컴퓨터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면서요?

<답변> 네. 현재 일본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경'이라는 슈퍼컴퓨터입니다.

1초 동안 1경 번, 즉 1조의 만 배 횟수만큼 계산을 할 수 있는데요.

재작년 계산 속도 세계 1위 자리에 올랐지만 치열한 개발 경쟁 속에서 지금은 세계 3위로 물러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부과학성이 '경'의 100배 성능을 지닌 신형 슈퍼컴퓨터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천억 엔의 예산을 들여 2020년까지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엄청난 비용을 들여 개발하는 슈퍼컴퓨터는 어떻게 활용될까요?

예를 들면 차량 충돌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에서 실제 차량이나 인형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세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또, 지진이나 해일의 피해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고도의 의료와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연구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 이용한 ‘맞춤형 의료’

<질문> 암 치료 등에 최신 맞춤형 의료가 도입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맞춤형 의료, 어떤 건가요?

<답변> 맞춤형 의료란 말 그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약물과 치료법을 선택하는 건데요.

사람의 체질 등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환자의 경우, 지금까지는 모든 환자에게 A라는 약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 검사를 하면 이 가운데 한 명에게는 B라는 약이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이미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교토에 있는 의료 관련 검사 회사입니다.

10cc 정도 양의 혈액을 전용 기계에 넣으면 유전자 배열을 해독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효과가 높은 항암제를 쓸 수 유전자인지 검사합니다.

현재 이 회사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 등 10가지 질병에 대해 약의 효과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이런 유전자 검사를 적극 도입하는 데는 비싼 비용이라는 걸림돌이 있는데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돼 유방암의 경우 200만 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초호화 생활 누리는 애완 동물들

<앵커 멘트>

미국인들의 애완동물 사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애완견을 위해 의사가 직접 왕진을 오는가 하면, 애완견을 위한 초호화 결혼식이 열리기도 합니다.

고급 피부 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는 애완 돼지입니다.

평소 영양상태도 좋아 뱃살이 걱정일 지경입니다.

또, 이 애완견은 치과 의사가 집으로 직접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해 줍니다.

<인터뷰> "애완견은 제 딸입니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뭐든지 하죠."

초호화 생활을 누리는 애완동물이 증가하자, 애완동물의 생활을 보여주는 TV 쇼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 뉴저지 부부는 초호화 꽃 장식과 샴페인 등을 준비해 애완견을 위한 성인식을 열었습니다.

애완견은 이날, 특수 제작한 최고급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애완견 결혼식도 있었습니다.

애완견 두 마리가 사랑에 빠지자, 주인이 결혼식을 올려주기로 한 건데요.

개들이 하얀 리무진을 타고 성대하게 결혼식에 등장했습니다.

테니스 선수 윌리엄스 자매 인생 이야기

<질문> 또, 테니스 여자 세계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의 인생 이야기도 들어와 있네요?

<답변> 네, 그녀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도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는데요.

이들 자매가 겪은 역경과 고난을 소개했습니다.

테니스 여자 세계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 31살의 그녀는 역대 최고령 1위로 기록돼 있습니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도 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화려한 이면에는 역경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의 빈민 지역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코치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0년 동안 하루 5시간씩 연습했고 하루에 축구장 10바퀴를 도는 맹훈련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아직 성과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죠."

아버지는 맹훈련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함께 음악 감상을 하고, 함께 요리를 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콤프턴 빈민 지역의 희망이 되겠다는 어린 날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고 말합니다.

대학에서 강의하는 9살 소년

<앵커 멘트>

9살 소년이 대학 강의를 한다고요?

<답변> 네, 우크라이나 대학에서 9살 소년이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우크라이나의 체르카시 국립대학의 강의실입니다.

비탈리 네차예프라는 9살 소년이 의자 위에 올라가서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능숙하게 강의를 합니다.

천재 소년의 강의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교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강의 내용은 우크라이나 국사입니다.

<인터뷰> 비탈리 네차예프 : “대학 강의 시작 날짜에 맞춰서 좀더 흥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준비하고 수업할 계획이에요.”

<인터뷰> 체르카시 국립대학 학생 : "얼마나 상세하게 아는지 인상적인 강의 내용입니다. 비탈리는 많은날짜들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학 국사 교수도 9살 소년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워합니다.

9살 소년 비탈리의 어머니는 3살에 말을 하면서 글도 읽었다고 하는데요.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았고 백과사전, 역사, 지리학 등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9살 소년답게 비탈리도 쉴 때는 다른 아이들처럼 컴퓨터게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질문> 그밖에 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네, 오늘 AP 로이터 통신, 그밖에 간추린 소식입니다.

이스라엘 메뚜기 떼 습격, 98년 만에 최악

98년 만에 최악의 메뚜기 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네게브 지역의 사막 모습입니다.

수천만 마리의 메뚜기떼가 하루아침에 농작물을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형 콘테이너 관제탑 들이받아 7명 사망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제노바 항에서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관제탑을 들이받아 현재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아직도 구조 작업에 한창인 이탈리아 선박 충돌 사건 현장입니다.

현지 검찰은 이 사고의 조사에 착수했고 사고 선박의 엔진 고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철길 밑 굴다리에서도 뜨거운 교육열

인도 뉴델리의 철도 밑 굴다리.

책상도 의자도 없이 옹기종기 모여앉은 어린이들.

인도의 무상 초등교육 노력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수업을 멈춰야 하는 열악함 속에서도 아이들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기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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