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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고성현, 세계혼합단체선수권 출격
입력 2013.05.10 (11:47) 연합뉴스
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등이 최고의 배드민턴 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에 나선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9∼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3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 선수 12명을 확정했다.

이득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03년 이후 10년 만에 세계 정상을 노린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 2011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을 대표하는 이용대-고성현(세계랭킹 2위), 김사랑-김기정(삼성전기·세계랭킹 5위)을 필두로 이동근(요넥스), 신백철(김천시청)이 남자선수로 선발됐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6위인 성지현(한국체대)을 비롯해 배연주, 정경은(이상 KGC인삼공사), 김하나(삼성전기), 장예나(김천시청), 김소영(인천대)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는 한 경기 안에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경기를 치러 승부를 가린다. 5개 종목 중 3종목을 먼저 따내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총 30개 참가국이 3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한국은 세계랭킹 포인트 상위 국가들이 모인 '레벨 1'에 속했다.

'레벨 1'에서는 12개 나라가 4개조로 풀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20일 홍콩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날 태국과 맞붙는다.
  • 이용대·고성현, 세계혼합단체선수권 출격
    • 입력 2013-05-10 11:47:36
    연합뉴스
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등이 최고의 배드민턴 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에 나선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9∼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3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 선수 12명을 확정했다.

이득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03년 이후 10년 만에 세계 정상을 노린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 2011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을 대표하는 이용대-고성현(세계랭킹 2위), 김사랑-김기정(삼성전기·세계랭킹 5위)을 필두로 이동근(요넥스), 신백철(김천시청)이 남자선수로 선발됐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6위인 성지현(한국체대)을 비롯해 배연주, 정경은(이상 KGC인삼공사), 김하나(삼성전기), 장예나(김천시청), 김소영(인천대)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는 한 경기 안에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경기를 치러 승부를 가린다. 5개 종목 중 3종목을 먼저 따내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총 30개 참가국이 3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한국은 세계랭킹 포인트 상위 국가들이 모인 '레벨 1'에 속했다.

'레벨 1'에서는 12개 나라가 4개조로 풀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20일 홍콩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날 태국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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