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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시술소에서 성형 뒤 완전 실명
입력 2013.05.10 (12:49) 수정 2013.05.10 (13:1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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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무 살의 한 여성이 불법 시술소에서 콧대 높이는 시술을 받았는데 한쪽 눈이 완전히 실명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리포트>

스무 살의 리우 씨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리우 씨의 어머니는 통곡했습니다.

<인터뷰> 리우씨 어머니 :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어요."

평소 낮은 콧대가 불만이었던 리우씨는 친구 소개로 한 불법 시술소를 찾았습니다.

콧대를 세우기 위해 주사기로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술을 받자마자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인터뷰> 청진웨이(안과 의사) : "이 부위에 주사를 했는데 주사물질이 눈 혈관을 막아버린 겁니다."

불법 시술자 황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광둥성의 한 불법 시술소에서 한 두달 간 관련 교육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황씨는 이후 상하이로 건너와 병원 시술비의 절반만 받고 불법 시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불법 시술소에서 성형 뒤 완전 실명
    • 입력 2013-05-10 12:45:52
    • 수정2013-05-10 13:18:27
    뉴스 12
<앵커 멘트>

스무 살의 한 여성이 불법 시술소에서 콧대 높이는 시술을 받았는데 한쪽 눈이 완전히 실명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리포트>

스무 살의 리우 씨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리우 씨의 어머니는 통곡했습니다.

<인터뷰> 리우씨 어머니 :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어요."

평소 낮은 콧대가 불만이었던 리우씨는 친구 소개로 한 불법 시술소를 찾았습니다.

콧대를 세우기 위해 주사기로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술을 받자마자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인터뷰> 청진웨이(안과 의사) : "이 부위에 주사를 했는데 주사물질이 눈 혈관을 막아버린 겁니다."

불법 시술자 황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광둥성의 한 불법 시술소에서 한 두달 간 관련 교육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황씨는 이후 상하이로 건너와 병원 시술비의 절반만 받고 불법 시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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