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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시리아 새 유엔결의 추진
입력 2013.05.10 (13:55) 국제
아랍권 국가들이 정치적 수단을 통한 시리아의 정권 이행을 촉구하고 알 아사드 현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는 새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최근 아랍권 국가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광범위한 결의안을 마련해 초안을 유엔 회원국들에 회람시켰습니다.

결의안 초안은 시리아 정부와 야권의 정치적 대화를 통해 시리아인들이 주도하는 민주적이고 다원적인 정치 시스템으로의 변화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아사드 정권이 인구 밀집 지역에 공격을 가하는 등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결의안은 시리아 야권의 단일 연합체인 시리아국민연합이 시리아 국민의 합법적 대표자라는 데 '국제적으로 광범위한 지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소식통들은 유엔이 오는 15일 총회에서 해당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아랍권, 시리아 새 유엔결의 추진
    • 입력 2013-05-10 13:55:11
    국제
아랍권 국가들이 정치적 수단을 통한 시리아의 정권 이행을 촉구하고 알 아사드 현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는 새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최근 아랍권 국가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광범위한 결의안을 마련해 초안을 유엔 회원국들에 회람시켰습니다.

결의안 초안은 시리아 정부와 야권의 정치적 대화를 통해 시리아인들이 주도하는 민주적이고 다원적인 정치 시스템으로의 변화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아사드 정권이 인구 밀집 지역에 공격을 가하는 등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결의안은 시리아 야권의 단일 연합체인 시리아국민연합이 시리아 국민의 합법적 대표자라는 데 '국제적으로 광범위한 지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소식통들은 유엔이 오는 15일 총회에서 해당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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