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술집에서 서로 쳐다본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집단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18살 이모 군을 구속하고 고등학생 등 10대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달 27일 부산 부전동의 한 술집에서 서로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르는 등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무면허로 몰던 이른바 대포차로 상대편 10대들을 충격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달 27일 부산 부전동의 한 술집에서 서로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르는 등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무면허로 몰던 이른바 대포차로 상대편 10대들을 충격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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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들고 집단 폭행 10대 9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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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13:58:58
부산진경찰서는 술집에서 서로 쳐다본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집단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18살 이모 군을 구속하고 고등학생 등 10대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달 27일 부산 부전동의 한 술집에서 서로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르는 등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무면허로 몰던 이른바 대포차로 상대편 10대들을 충격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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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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