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15분 서울 남현동의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지하 4층 바닥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을 하던 작업인부 49살 김 모씨 등 5명이 한 층 아래로 추락해 다쳤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타설 중에 바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을 하던 작업인부 49살 김 모씨 등 5명이 한 층 아래로 추락해 다쳤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타설 중에 바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축공사 건물 지하 바닥 붕괴…5명 부상
-
- 입력 2013-05-10 19:04:19
오늘 오후 4시 15분 서울 남현동의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지하 4층 바닥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을 하던 작업인부 49살 김 모씨 등 5명이 한 층 아래로 추락해 다쳤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타설 중에 바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