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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테니스 황색 돌풍…‘부러운 한국’
입력 2013.05.10 (21:52) 수정 2013.05.10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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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테니스의 떠오르는 스타 니시코리가 황제 페더러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중국의 리나에 이어 니시코리까지, 세계 테니스계에 아시아 돌풍이 일고 있지만, 우리의 현실은 아쉽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순간입니다.

자신의 우상, 페더러를 꺾은 니시코리는 두손을 번쩍 들고 기뻐했습니다.

<인터뷰> 니시코리 : "페더러는 나의 우상이고 목표였는데 며칠간 축제라도 벌여야 겠습니다."

키 178cm로 선수로선 체격이 작은데도, 세계적인 스타들을 잇달아 제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갑택(전 국가대표 감독) : "니시코리는 작은 체구지만 빠른 발과 체력이 좋고 정확한 스트로크 구사합니다."

중국은 여자 테니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호주오픈 결승에 오른 리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많습니다.

일본과 중국 모두 협회 차원의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이형택 은퇴 이후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힘을 못 쓰고 있는 우리나라로선 부럽기만 한 현실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중·일 테니스 황색 돌풍…‘부러운 한국’
    • 입력 2013-05-10 21:52:57
    • 수정2013-05-10 22:07:04
    뉴스 9
<앵커 멘트>

일본 테니스의 떠오르는 스타 니시코리가 황제 페더러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중국의 리나에 이어 니시코리까지, 세계 테니스계에 아시아 돌풍이 일고 있지만, 우리의 현실은 아쉽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순간입니다.

자신의 우상, 페더러를 꺾은 니시코리는 두손을 번쩍 들고 기뻐했습니다.

<인터뷰> 니시코리 : "페더러는 나의 우상이고 목표였는데 며칠간 축제라도 벌여야 겠습니다."

키 178cm로 선수로선 체격이 작은데도, 세계적인 스타들을 잇달아 제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갑택(전 국가대표 감독) : "니시코리는 작은 체구지만 빠른 발과 체력이 좋고 정확한 스트로크 구사합니다."

중국은 여자 테니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호주오픈 결승에 오른 리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많습니다.

일본과 중국 모두 협회 차원의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이형택 은퇴 이후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힘을 못 쓰고 있는 우리나라로선 부럽기만 한 현실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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