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임에서 회를 먹은 1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청도군에 사는 65살 김 모씨 등 16 명은 오늘 낮 1시쯤 부산 광안리의 한 횟집에서 방어회와 숭어회를 먹고 구토와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식중독 증세의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북 청도군에 사는 65살 김 모씨 등 16 명은 오늘 낮 1시쯤 부산 광안리의 한 횟집에서 방어회와 숭어회를 먹고 구토와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식중독 증세의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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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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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22:41:35
계모임에서 회를 먹은 1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청도군에 사는 65살 김 모씨 등 16 명은 오늘 낮 1시쯤 부산 광안리의 한 횟집에서 방어회와 숭어회를 먹고 구토와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식중독 증세의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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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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