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경기일자리센터 취업자 5천 명 넘어
입력 2013.05.15 (06:17)
수정 2013.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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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을 통한 취업자가 개소 10개월 만에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의 취업실적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5천6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5명꼴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역 상담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그동안 방문상담 5천7백여 건, 전화상담 4만 5천여 건, 일자리 알선 3만 천여 건 등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의 취업실적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5천6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5명꼴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역 상담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그동안 방문상담 5천7백여 건, 전화상담 4만 5천여 건, 일자리 알선 3만 천여 건 등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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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 경기일자리센터 취업자 5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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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06:17:16
- 수정2013-05-15 16:54:52
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을 통한 취업자가 개소 10개월 만에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의 취업실적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5천6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5명꼴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역 상담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그동안 방문상담 5천7백여 건, 전화상담 4만 5천여 건, 일자리 알선 3만 천여 건 등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의 취업실적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5천6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5명꼴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역 상담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그동안 방문상담 5천7백여 건, 전화상담 4만 5천여 건, 일자리 알선 3만 천여 건 등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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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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