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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알뜰폰 활성화…요금제 다양화
입력 2013.05.15 (06:42) 수정 2013.05.15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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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처럼 늘어만 가는 가계의 통신비 부담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비싼 스마트폰 대신 중저가 휴대폰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려 통신비를 낮추겠다는 겁니다.

박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백만 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 값이 부담이라면 알뜰폰을 사면 됩니다.

단말기 값이 절반 이하인데다 정액요금제에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홈쇼핑이나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돼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백승호(알뜰폰 판매 사업자): "오프라인 매장이 중요한데 비용대비 효율이 안나는 게 사실입니다. 찾기도 쉽지 않고 알려져 있지도 않기 때문에..."

이 때문에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전국의 우체국 3,600곳에서 알뜰폰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동통신 3사가 알뜰폰 사업자에 회선을 판매할 때 음성요금은 22%, 데이터요금은 48%를 깎아주도록 했습니다.

<인터뷰>이동형(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장): "스마트폰 도입 이후에 가계통신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가 왜곡돼 있다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 다음달부터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 별로 여러 가지 요금제를 새로 만들어 소비자가 자신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청소년이나 노인, 장애인 전용의 최저 2만 원대의 LTE 요금제도 만들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방안을 시행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만원에서 만 칠천 원 정도의 통신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 [생생경제] 알뜰폰 활성화…요금제 다양화
    • 입력 2013-05-15 06:44:15
    • 수정2013-05-15 07:06:2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처럼 늘어만 가는 가계의 통신비 부담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비싼 스마트폰 대신 중저가 휴대폰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려 통신비를 낮추겠다는 겁니다.

박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백만 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 값이 부담이라면 알뜰폰을 사면 됩니다.

단말기 값이 절반 이하인데다 정액요금제에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홈쇼핑이나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돼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백승호(알뜰폰 판매 사업자): "오프라인 매장이 중요한데 비용대비 효율이 안나는 게 사실입니다. 찾기도 쉽지 않고 알려져 있지도 않기 때문에..."

이 때문에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전국의 우체국 3,600곳에서 알뜰폰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동통신 3사가 알뜰폰 사업자에 회선을 판매할 때 음성요금은 22%, 데이터요금은 48%를 깎아주도록 했습니다.

<인터뷰>이동형(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장): "스마트폰 도입 이후에 가계통신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가 왜곡돼 있다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 다음달부터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 별로 여러 가지 요금제를 새로 만들어 소비자가 자신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청소년이나 노인, 장애인 전용의 최저 2만 원대의 LTE 요금제도 만들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방안을 시행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만원에서 만 칠천 원 정도의 통신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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