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김영후, K리그 챌린지 8R MVP

입력 2013.05.15 (08:25) 수정 2013.05.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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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김영후(30·경찰청)가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김영후를 8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베스트 11에는 김영후 외에 공격수 임창균(부천), 미드필더에 염기훈(경찰청), 인준연(충주), 이상호, 이근호(이상 상주)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최철순(상주), 정현윤(안양), 유종현(광주), 김건호(부천)가 베스트 11에 포함됐으며 골키퍼는 정의도(수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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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김영후, K리그 챌린지 8R MVP
    • 입력 2013-05-15 08:25:35
    • 수정2013-05-15 10:08:46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김영후(30·경찰청)가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김영후를 8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베스트 11에는 김영후 외에 공격수 임창균(부천), 미드필더에 염기훈(경찰청), 인준연(충주), 이상호, 이근호(이상 상주)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최철순(상주), 정현윤(안양), 유종현(광주), 김건호(부천)가 베스트 11에 포함됐으며 골키퍼는 정의도(수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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