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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증가폭 석달 만에 30만 명 회복
입력 2013.05.15 (08:44) 수정 2013.05.15 (16:46) 경제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30만 명대를 회복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510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34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제조업과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고 건설업에서 취업자 수 감소폭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용률은 59.8%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3.2%로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5살부터 29살까지 청년층 실업률도 8.4%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510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34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제조업과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고 건설업에서 취업자 수 감소폭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용률은 59.8%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3.2%로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5살부터 29살까지 청년층 실업률도 8.4%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4월 취업자 증가폭 석달 만에 30만 명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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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08:44:50
- 수정2013-05-15 16:46:39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30만 명대를 회복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510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34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제조업과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고 건설업에서 취업자 수 감소폭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용률은 59.8%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3.2%로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5살부터 29살까지 청년층 실업률도 8.4%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510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34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제조업과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고 건설업에서 취업자 수 감소폭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용률은 59.8%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3.2%로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5살부터 29살까지 청년층 실업률도 8.4%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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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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