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뒷모습 ‘4골이나 내어주다니…’

입력 2013.05.15 (08:47)
씁쓸한 뒷모습 ‘4골이나 내어주다니…’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션 말로니 ‘강등은 안돼!’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아론램지(오른쪽)와 션 말로니(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월컷 ‘그래, 이 맛이야!’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시오 월컷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로시츠키 ‘이번엔 내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션 말로니(왼쪽)와 토마시 로시츠키(오른쪽)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제대로 패스해야 하는데’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로랑 코시엘니(왼쪽)이 패스를 하며 넘어지고 있는 장면을 션 말로니(오른쪽)이 바라보고 있다.
공에서 시선을 뗄 수 없어~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시오 월컷이 골키퍼를 제치고 헤딩을 하고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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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15 08: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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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널과 위건 애슬레틱의 경기에서 위건의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가 득점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위건은 아스널에 1-4로 패, 강등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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