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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뼈로 표본 만들어
입력 2013.05.15 (09:45) 수정 2013.05.15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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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생선 뼈를 이용해 표본을 만드는 남성이 있어 화젭니다.

<리포트>

생선 표본에 푹 빠진 아이들.

표본을 만든 사람은 '고노 료헤이'씹니다.

수협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생선에 매력을 느껴 2년 전부터 표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잡은 생선 중에는 그냥 버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를 안타깝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가시복을 이용해 휴대전화 장식품을 만들기도 하고 복어 헬멧도 만들었습니다.

수협에는 180여 가지나 되는 표본이 전시돼있습니다.

쑤기미 표본은 사람 얼굴 같기도 합니다.

'표문 쥐치'의 튀어나온 부분은 뼈로 돼있습니다.

표본을 만들려면 먼저 미지근한 물에 삶아야 합니다.

<인터뷰> 고노 료헤이(생선 표본 제작자) : "한꺼번에 끓이면 뼈가 부서집니다."

뼈 색깔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기름기가 많은 생선을 여러 차례 세제로 닦아 표백제에 담급니다.

분해된 뼈는 다시 조립합니다.

고노 씨는 자신의 표본을 보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생선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 생선 뼈로 표본 만들어
    • 입력 2013-05-15 09:50:31
    • 수정2013-05-15 10:01:26
    930뉴스
<앵커 멘트>

최근 생선 뼈를 이용해 표본을 만드는 남성이 있어 화젭니다.

<리포트>

생선 표본에 푹 빠진 아이들.

표본을 만든 사람은 '고노 료헤이'씹니다.

수협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생선에 매력을 느껴 2년 전부터 표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잡은 생선 중에는 그냥 버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를 안타깝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가시복을 이용해 휴대전화 장식품을 만들기도 하고 복어 헬멧도 만들었습니다.

수협에는 180여 가지나 되는 표본이 전시돼있습니다.

쑤기미 표본은 사람 얼굴 같기도 합니다.

'표문 쥐치'의 튀어나온 부분은 뼈로 돼있습니다.

표본을 만들려면 먼저 미지근한 물에 삶아야 합니다.

<인터뷰> 고노 료헤이(생선 표본 제작자) : "한꺼번에 끓이면 뼈가 부서집니다."

뼈 색깔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기름기가 많은 생선을 여러 차례 세제로 닦아 표백제에 담급니다.

분해된 뼈는 다시 조립합니다.

고노 씨는 자신의 표본을 보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생선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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