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美 북한인권특사 19일 방한…北 인권·식량 협의
입력 2013.05.15 (10:57)
수정 2013.05.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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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오는 19일쯤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킹 특사가 다음주초 서울을 방문하며 외교부를 방문해 노규덕 평화기획단장 등과 북한 인권과 인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통일부와 북한 인권 단체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과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킹 특사는 21일에는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킹 특사가 다음주초 서울을 방문하며 외교부를 방문해 노규덕 평화기획단장 등과 북한 인권과 인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통일부와 북한 인권 단체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과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킹 특사는 21일에는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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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美 북한인권특사 19일 방한…北 인권·식량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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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0:57:43
- 수정2013-05-15 16:16:12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오는 19일쯤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킹 특사가 다음주초 서울을 방문하며 외교부를 방문해 노규덕 평화기획단장 등과 북한 인권과 인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통일부와 북한 인권 단체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과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킹 특사는 21일에는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킹 특사가 다음주초 서울을 방문하며 외교부를 방문해 노규덕 평화기획단장 등과 북한 인권과 인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통일부와 북한 인권 단체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과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킹 특사는 21일에는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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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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