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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커 집단, 美 기업 상대 사이버 공격”
입력 2013.05.15 (11:49) 수정 2013.05.15 (17:01) 국제
이란 내 새로운 해커 집단이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시작했다고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맨디언트가 밝혔습니다.

맨디언트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란 해커 집단이 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1곳 이상의 미국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맨디언트는 그러나 이번 해킹을 주도한 해커집단이 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해킹 동기가 불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는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이란 정부가 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며 이란 역시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고, 사이버 전쟁에 대한 국제 법안이 발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이란 해커 집단, 美 기업 상대 사이버 공격”
    • 입력 2013-05-15 11:49:01
    • 수정2013-05-15 17:01:42
    국제
이란 내 새로운 해커 집단이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시작했다고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맨디언트가 밝혔습니다.

맨디언트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란 해커 집단이 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1곳 이상의 미국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맨디언트는 그러나 이번 해킹을 주도한 해커집단이 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해킹 동기가 불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는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이란 정부가 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며 이란 역시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고, 사이버 전쟁에 대한 국제 법안이 발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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