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장성이 일본 오키나와를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전략문화촉진회 비서장인 뤄위안 소장은 중국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오키나와는 대만 열도의 일부분이므로 중국의 일부분이지 절대 일본의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뤄 소장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의거해 미국이 오키나와를 관할하다가 1971년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와 함께 일본에 넘긴 것이 오키나와와 센카쿠 문제의 근원이 됐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중국전략문화촉진회 비서장인 뤄위안 소장은 중국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오키나와는 대만 열도의 일부분이므로 중국의 일부분이지 절대 일본의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뤄 소장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의거해 미국이 오키나와를 관할하다가 1971년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와 함께 일본에 넘긴 것이 오키나와와 센카쿠 문제의 근원이 됐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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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장성 “오키나와, 중국 일부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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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2:02:05
중국 인민해방군 장성이 일본 오키나와를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전략문화촉진회 비서장인 뤄위안 소장은 중국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오키나와는 대만 열도의 일부분이므로 중국의 일부분이지 절대 일본의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뤄 소장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의거해 미국이 오키나와를 관할하다가 1971년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와 함께 일본에 넘긴 것이 오키나와와 센카쿠 문제의 근원이 됐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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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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