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힐링캠프’
입력 2013.05.15 (12:34)
수정 2013.05.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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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엽니다.
성남시는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충주의 한 명상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등 산책과 명상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충주의 한 명상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등 산책과 명상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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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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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2:34:14
- 수정2013-05-15 16:51:41
최근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엽니다.
성남시는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충주의 한 명상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등 산책과 명상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충주의 한 명상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등 산책과 명상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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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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