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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건물 주거지 활용 추진
입력 2013.05.15 (12:49) 수정 2013.05.16 (13:3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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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정부가 대도시 주택난 해결을 위해 사무용 건물을 주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사무용 건물을 살기에 쾌적한 주거지로 개조하기 위해 관련법 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 프랑스 법상 사무용 건물에 비해 주거용 건물에 대한 관련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6000제곱미터의 이 사무용 공간을 매입해 주거공간으로 개조하려면 장애인 전용 통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 단열도 강화해야 하며 층간 방음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베란다를 만들고 외관을 현대화하는 것도 의무적이어서 개조 기간만 총 2년이 걸립니다.

<인터뷰>에릭(부동산 개발 관계자) : "건물을 아예 새로 짓는 것과 같겠네요?" (기자) "개조가 새로 짓는 것 보다 더 어렵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익성 악화로 빈 사무공간은 늘어나도 주거지 부족 현상은 심화되는 추셉니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법안을 완화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
  • 사무용 건물 주거지 활용 추진
    • 입력 2013-05-15 12:55:28
    • 수정2013-05-16 13:32:52
    뉴스 12
<앵커 멘트>

프랑스 정부가 대도시 주택난 해결을 위해 사무용 건물을 주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사무용 건물을 살기에 쾌적한 주거지로 개조하기 위해 관련법 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 프랑스 법상 사무용 건물에 비해 주거용 건물에 대한 관련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6000제곱미터의 이 사무용 공간을 매입해 주거공간으로 개조하려면 장애인 전용 통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 단열도 강화해야 하며 층간 방음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베란다를 만들고 외관을 현대화하는 것도 의무적이어서 개조 기간만 총 2년이 걸립니다.

<인터뷰>에릭(부동산 개발 관계자) : "건물을 아예 새로 짓는 것과 같겠네요?" (기자) "개조가 새로 짓는 것 보다 더 어렵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익성 악화로 빈 사무공간은 늘어나도 주거지 부족 현상은 심화되는 추셉니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법안을 완화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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