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미래상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 개발 전략을 제시할 대규모 기획단이 미래창조과학부 주도로 출범합니다.
기획단은 기술과 경제, 인문,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백20여 명이 참여하며, 오는 2017년까지 5년 동안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획단은 이를 위해 미래비전, 연구개발 기획, 제도개선, 성과확산, 표준화 등 5개 분과로 구성되고, 분과별로 매주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기획단은 2017년까지 달리질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연구개발 전략과 확산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을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획단은 기술과 경제, 인문,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백20여 명이 참여하며, 오는 2017년까지 5년 동안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획단은 이를 위해 미래비전, 연구개발 기획, 제도개선, 성과확산, 표준화 등 5개 분과로 구성되고, 분과별로 매주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기획단은 2017년까지 달리질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연구개발 전략과 확산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을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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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미래의 ICT’ 연구개발 기획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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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6:10:24
정보통신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미래상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 개발 전략을 제시할 대규모 기획단이 미래창조과학부 주도로 출범합니다.
기획단은 기술과 경제, 인문,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백20여 명이 참여하며, 오는 2017년까지 5년 동안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획단은 이를 위해 미래비전, 연구개발 기획, 제도개선, 성과확산, 표준화 등 5개 분과로 구성되고, 분과별로 매주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기획단은 2017년까지 달리질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연구개발 전략과 확산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을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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