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일본 NEC 코퍼레이션으로부터 4백 6억 5천만 원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이 공사는 한국의 KT와 일본의 NNT,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등 아시아 9개국 13개 통신사업자가 동남아 지역의 급증하는 국제통신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통신 케이블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9개국을 연결하게 됩니다.
KT서브마린은 이번 사업에서 특수선박과 장비를 활용한 건설 공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 공사는 한국의 KT와 일본의 NNT,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등 아시아 9개국 13개 통신사업자가 동남아 지역의 급증하는 국제통신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통신 케이블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9개국을 연결하게 됩니다.
KT서브마린은 이번 사업에서 특수선박과 장비를 활용한 건설 공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서브마린, 406억 규모 해저광케이블 공사 수주
-
- 입력 2013-05-15 16:11:05
KT서브마린은 일본 NEC 코퍼레이션으로부터 4백 6억 5천만 원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이 공사는 한국의 KT와 일본의 NNT,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등 아시아 9개국 13개 통신사업자가 동남아 지역의 급증하는 국제통신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통신 케이블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9개국을 연결하게 됩니다.
KT서브마린은 이번 사업에서 특수선박과 장비를 활용한 건설 공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