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음반 불법 복제물 3,700여 점 적발
입력 2013.05.15 (16:27)
수정 2013.05.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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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반산업협회는 오늘 지난 2주 동안 조용필 씨의 19집 새 앨범 등 조 씨 음반의 불법 복제물을 단속한 결과 모두 천570점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조 씨 음반의 불법 복제물은 19집 음반과 히트곡을 편집한 음반이 49점, 온라인에서 유통된 불법 음원이 천5백20여 점 등입니다.
음산협은 저작권이 침해된 증거를 확보한 만큼 필요할 경우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조 씨 음반의 불법 복제물은 19집 음반과 히트곡을 편집한 음반이 49점, 온라인에서 유통된 불법 음원이 천5백20여 점 등입니다.
음산협은 저작권이 침해된 증거를 확보한 만큼 필요할 경우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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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음반 불법 복제물 3,700여 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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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6:27:16
- 수정2013-05-15 18:55:56
한국음반산업협회는 오늘 지난 2주 동안 조용필 씨의 19집 새 앨범 등 조 씨 음반의 불법 복제물을 단속한 결과 모두 천570점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조 씨 음반의 불법 복제물은 19집 음반과 히트곡을 편집한 음반이 49점, 온라인에서 유통된 불법 음원이 천5백20여 점 등입니다.
음산협은 저작권이 침해된 증거를 확보한 만큼 필요할 경우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조 씨 음반의 불법 복제물은 19집 음반과 히트곡을 편집한 음반이 49점, 온라인에서 유통된 불법 음원이 천5백20여 점 등입니다.
음산협은 저작권이 침해된 증거를 확보한 만큼 필요할 경우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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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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