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오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음란 동영상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상이 게시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어콘텐츠' 측은 안티팬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오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음란 동영상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상이 게시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어콘텐츠' 측은 안티팬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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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홈페이지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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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6:27:16
걸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오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음란 동영상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상이 게시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어콘텐츠' 측은 안티팬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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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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