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15부는 함께 사는 어린 조카를 수차례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62살 한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척이 생업에 바쁘다며 맡긴 동안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추행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07년 당시 5살이었던 조카 A양을 수원시 자신의 집에서 2011년 까지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친척이 생업에 바쁘다며 맡긴 동안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추행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07년 당시 5살이었던 조카 A양을 수원시 자신의 집에서 2011년 까지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카 수차례 성추행한 60대 징역 4년
-
- 입력 2013-05-15 17:46:56
수원지법 형사15부는 함께 사는 어린 조카를 수차례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62살 한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척이 생업에 바쁘다며 맡긴 동안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추행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07년 당시 5살이었던 조카 A양을 수원시 자신의 집에서 2011년 까지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
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최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