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신임 정책위의장은 경제가 추락 하지 않도록 버팀목을 만들고 일자리 지키는 게 정책위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선 직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금 당장 시급한 건 경제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 중에서도 엔저 현상에 따른 수출 타격 등으로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이 있다면서 빨리 경제 상황을 개선시키고 그 기초를 다진 후에 나머지 정책을 추진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경제민주화 정책은 예정대로 진행하겠지만 법안의 내용과 범위에 대해선 여야와 정부가 다소 간에 견해 차이가 있어 원만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선 직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금 당장 시급한 건 경제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 중에서도 엔저 현상에 따른 수출 타격 등으로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이 있다면서 빨리 경제 상황을 개선시키고 그 기초를 다진 후에 나머지 정책을 추진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경제민주화 정책은 예정대로 진행하겠지만 법안의 내용과 범위에 대해선 여야와 정부가 다소 간에 견해 차이가 있어 원만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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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경제 회복이 정책위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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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8:53:15
새누리당 김기현 신임 정책위의장은 경제가 추락 하지 않도록 버팀목을 만들고 일자리 지키는 게 정책위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선 직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금 당장 시급한 건 경제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 중에서도 엔저 현상에 따른 수출 타격 등으로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이 있다면서 빨리 경제 상황을 개선시키고 그 기초를 다진 후에 나머지 정책을 추진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경제민주화 정책은 예정대로 진행하겠지만 법안의 내용과 범위에 대해선 여야와 정부가 다소 간에 견해 차이가 있어 원만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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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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