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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극 이사회 ‘정식 옵서버’ 진출 성공
입력 2013.05.15 (18:59) 수정 2013.05.15 (19:2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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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가 북극 이사회 정식 옵서버 자격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전략적, 경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북극권 개발에 참여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은 오늘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북극 이사회 각료회의에서 이사국 만장일치로 정식옵서버에 진출했습니다.

중국, 일본,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도 자격을 얻어 정식 옵서버 국가는 11개로 늘었습니다.

<녹취> 신동익(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 "전문성 보유 여부,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대한 기여 성과 등을 검토해서 한국에 대한 정식 옵서버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북극 이사회는 1996년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출범한 북극권 8개국 모임으로 북극권 문제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식옵서버가 됨에 따라 북극 이사회 산하 6개 위원회에 모두 참여해 발언권을 행사하고 프로젝트도 제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동북아와 유럽을 잇는 꿈의 신항로로 불리는 북극항로 이용이 한결 용이해졌습니다.

6년째 임시 옵서버로 활동해온 우리나라는 이번에 정식옵서버 자격을 얻음으로써 본격적인 북극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 한국, 북극 이사회 ‘정식 옵서버’ 진출 성공
    • 입력 2013-05-15 19:01:00
    • 수정2013-05-15 19:29:44
    뉴스 7
<앵커 멘트>

우리나라가 북극 이사회 정식 옵서버 자격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전략적, 경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북극권 개발에 참여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은 오늘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북극 이사회 각료회의에서 이사국 만장일치로 정식옵서버에 진출했습니다.

중국, 일본,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도 자격을 얻어 정식 옵서버 국가는 11개로 늘었습니다.

<녹취> 신동익(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 "전문성 보유 여부,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대한 기여 성과 등을 검토해서 한국에 대한 정식 옵서버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북극 이사회는 1996년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출범한 북극권 8개국 모임으로 북극권 문제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식옵서버가 됨에 따라 북극 이사회 산하 6개 위원회에 모두 참여해 발언권을 행사하고 프로젝트도 제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동북아와 유럽을 잇는 꿈의 신항로로 불리는 북극항로 이용이 한결 용이해졌습니다.

6년째 임시 옵서버로 활동해온 우리나라는 이번에 정식옵서버 자격을 얻음으로써 본격적인 북극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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